새싹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식물을 매개로 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브랜딩 클래스를 엽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보태니컬 디자인 그룹 틸테이블을 이끄는 오주원 대표가 식물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시절에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브랜드로 발전해 왔는지 그 접근법을 전합니다.
식물로 가득한 쇼룸 투어를 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어요.
브랜딩 클래스에 이어 중형 이상의 식물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드닝 클래스까지. 이론뿐 아니라 실습으로 더 깊이 있게 보태니컬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세요.
프로그램
BRAND & PEOPLE |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브랜딩 스토리